코드스테이츠 GMB 5기 과제 _ Persona & User Journey Map ( w1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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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

(1) 개인 프로젝트에서 분석할 제품/서비스 (여러분들이 선택한 브랜드)가 서비스를 최초에 런칭할 때에 활용한 퍼소나가 있나요?

애플🍎

-  애플과 모토와 닮은 이들을 타겟으로 했음. " Think Different "  /

     이들은 꿈을 이룰수있을 만큼 야심이 있고 혁신적이며 자유로운 사고를 가졌으며, 상상력이 가득함

-  능력있으면서 성실하기때문에 흥미가 높고 세련되고 똑부러지게 살아감 / 금전적 여유가 있기때문에 애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데 거리낌이 없음.

- 애플은 고객이 관심이 가지는 것을 기반으로 하여서 제품 개발 및 마케팅을 실행하기 때문. 사이넌시넥이 설명한 골든서클이라는 개념을 충분히 이용하여 사고싶게 만듬

- 퍼스널컴퓨터부터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에어팟 등을 이용하여 편하게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별다른 귀찮음 없이 스마트한 생활을 이룰수있음, 창작자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그것을 보고 그 뒤에 따라올수있도록 설계해놨음

 

(2) 프로젝트에서 분석할 제품/서비스에 오늘 배운 내용이 어떻게 적용될까요?

 

- 실제로 persona와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주변환경이나 활동반경, 구매내역을 요소로 담을것이다.

- sns 사용유무, 회사, 가족관계, 카드 및 현금을 이용한 구매패턴, 자동차 유무을 수집할것이다.

- 수치에 연연하지 않고 그에 담긴 뜻을 흐름에 맞게 재구성하는 작업이 필요함.

- 서비스를 운영하거나 준비중인 팀원 및 타부서에 문의해볼듯함. 

 

(3)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는 경우에도 퍼소나를 활용합니다. 예시 기업을 선택해, 해당 기업에서 사업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드는 퍼소나

도매매

- 제품의 공급 및 선택, 유통을 어려워하는 사업자(전문셀러)

- 무재고 무사입을 기반으로 상품공급사와 무재고 셀러를 연결하고, 온오프라인에 교육을 통하여 전문셀러들를 육성하고있음.

- 상생하는 결과 도매매 + 전문셀러 모두 성장하는 길로 들어서기 위함임.

- 부담없이 창업을 할수있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무재고 셀러로 들어서서 부업이 쉬워져서 가계의 도움이 됨, 지엔지커머스는 판매자를 위한(이미 70%이상 점유) 플랫폼을 굳건히 지킬수있음.

User Journey Map

- 사용자(고객)은 흔적을 남기는 존재이므로 무엇이든 추적할수있도록 불친절하지만 발자국을 남겨놓는다. 이유가 없는 소비는 없고 고객은 직접적으로 왜라는 물음으로 구매에 이르지않는다. 이는 고객은 인지하기 전까지는 불편하더라고 시간이나 감정을 참으면서 대강 처리할수있기 때문인데 이 불편함을 자극거나 편함을 강조하여서 구매를 촉진해야하며 그렇기에 마케터는 고객을 쫒아가는 여정을 매번 해야한다. 과거의 기록에서 현재 혹은 미래의 구매로 이뤄 질수있게 도움을 주는게 마케터라고 생각한다. 사용자의 습관을 따라가다보면 항상은 아니지만 정답에 유사한것을 찾을것이고 자사 제품에 대한 쉬운 접근 그리고 사용하면서 느낀 행복한 패턴, 더 나아가서 구매시 유통채널에서 느끼는 설렘,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해준다면 사용자는 이탈하지않고 매번 자사의 상품을 구매할 기회를 보고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 여정 지도는 곧 상품에게는 고객에 무언가를 만족시킬수있는 일이며, 기업에게는 성장의 가능성을 점칠수있게 만들어줄것이다.

 

(2)상단에 기재한 내가 선택한 브랜드 / Product 의 퍼소나를 토대로 사용자 여정 지도 초안을 작성해봅시다.

 

1. 목표 고객의 퍼소나 or JTBD를 도출

 

- Why?  애플은 모든 면에서 현실에 도전합니다. 

다르게 생각하라는 가치를 믿습니다.

 

- HOW? - 현실에 도전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우리는 유려한 디자인

단순한 사용법

사용자 친화적 제품을 만듭니다.

 

What? - 그리하여 훌륭한 컴퓨터가 탄생했습니다.

사고 싶지 않으세요?

 

=> 애플은 사용자가 단순하면서 편한제품,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그렇지 못한 컴퓨터 시장을 장악하였음.

사용자들에게는 심미성 있는 제품의 수요가 있었고, 애플이전에는 투박한 ibm이 있었음.

그에 따라 백로효과(snob effect) 등을 이용하여서 소비자에게 나는 다를수있다는 자극을 줌.

게다가 사용하는 사용자들에게 현실을 도전장으로 생각하는 애플과 같이하자는 느낌을 주어서 팬층을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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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객이 제품/서비스를 이용할 때 경험하는 것을 페이지 단위로 쪼개어 이미지 캡처

 

제품 인지 단계 1.1

- 커뮤니티 검색을 통하여서 제품을 인지함

 

제품 구매 1.1

제품 구매 1.2

- 제품 구매를 통하여 배송이 오는 설렘과 새로운 기기 사용에 대한 즐거움을 기다림.

제품을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받음

- 앱스토어, 애플아케이드 등을 이용하면서 애플 생태계의 더 깊게 발을 들일수 있도록함.

이슈 사진

- 이슈 사진을 보고 이탈할 가능성이 생김

재구매

- 제품에 만족하여 애플의 포토폴리오군을 구매한 모습

 

3. 만족스러웠던 제품/서비스 경험에 기여한 요인들을 정리

 

타사의 기기보다 디자인적으로 유려한 모습을 보이고 애플 생태계 안에서는 너무나도 편한 호환성을 보임.

그리고 유저친화적 인터페이스로 앱스토어에서 받는 앱들도 애플의 기준을 지킴으로 전체적인 통일성을 보임

파이널컷 로직프로 등의 자체 개발어플리케이션이 너무 잘되있음.

 

4. 제품/서비스 이용 중 이탈에 기여할만한 요인들을 정리

 

가격이 접근하기에 비쌈. 모두가 쓰기에 비슷비슷한것 같지만 램 및 내부 용량등으로 차이를 두어서 모양만 같지 속은 영 다른 기기

국내는 일반 사용자들의 맥 이용율이 떨어졌는지 처음 이용할 당시만 해도 사파리를 사용하면 안열리는 등의 모습을 보여서 영 쓰기 불편했음.

앱스토어에 올리때도 애플 기기가 없으면 개발 조차 불가능함